2022년 9월, 가족과 짧게 다녀온 함덕·서우봉 위주의 제주도 여행. 길게 풀어쓰기보다는 그날 찍은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펼쳐 두는 쪽으로 정리했다. 늦은 밤 도착에서 시작해 마지막 날 저녁 빛까지, 3박 4일치 제주도 여행 기록이다.
첫째 날 — 9월 10일, 늦은 도착
비행기에서 내려 숙소까지 가는 사이가 거의 첫째 날의 전부였다. 사진도 시내 야경 몇 장이 전부.
둘째 날 — 9월 11일, 함덕에서 서우봉 낙조까지
이번 제주도 여행의 메인 일정이 둘째 날에 다 들어 있다. 오전에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한참 머물고, 점심 후 서우봉 둘레길을 따라 낙조까지 보는 코스.
셋째 날 — 9월 12일, 함덕에서 보낸 저녁
낮 사진은 거의 안 남기고 저녁 시간대 컷만 몇 장 남았다. 가족 여행이라 일정을 빡빡하게 잡지 않은 날이었다.
마지막 날 — 9월 13일, 떠나는 길에 한 번 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한 바퀴 돌면서 남긴 사진들. 늦은 오후의 빛이 길게 들어오던 시간대였다.
짧게 다녀온 함덕 중심의 제주도 여행이었다. 가족 단위로 멀리 다니지 않고 한 동네에 머무르는 식의 일정이라, 낮의 바다와 저녁 빛 변화를 천천히 즐기기 좋았던 3박 4일짜리 제주도 여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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