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sticsearch 입문 33편 — Kibana·ELK Stack (Discover·Dashboard·Lens·Canvas·Maps)

2026-05-19Elasticsearch 입문에서 운영까지

Elasticsearch 입문 33편 Kibana·ELK. Discover·Dashboard·Lens·Canvas·Maps·Dev Tools·KQL.

📚 Elasticsearch 입문에서 운영까지 · 33편 — Kibana·ELK Stack (Discover·Dashboard·Lens·Canvas·Maps)

이 글은 Elasticsearch 입문에서 운영까지 시리즈 38편 중 33편이에요. 32편이 Spring Data Elasticsearch코드에서 ES 를 어떻게 부르는가 를 잡았다면, 33편 Kibana 는 그 코드가 쌓아 놓은 데이터를 사람이 어떻게 들여다보느냐 자리예요. ES 의 이라고 부르는 도구.

📚 학습 노트

이 글은 Kibana 8.x 공식 docs (Discover·Dashboard·Lens·Canvas·Maps·Dev Tools·Stack Management) 와 ELK Stack 운영 가이드를 학습 노트로 풀어쓴 자료예요.

로컬에 Docker 로 Elasticsearch + Kibana 띄우고 sample data 한 번만 올려 보면 본문이 훨씬 잘 박혀요.

ES 의 눈 — Kibana 와 ELK 스택

ES 자체는 검색·집계 엔진 이지 사람이 보는 화면 이 없어요. curl -X GET 으로 JSON 던지고 JSON 받는 게 전부. 운영자·기획자·데이터 분석가가 클러스터 상태 보고·로그 검색·매출 대시보드 하나 만들려면 그 위에 시각화 레이어 가 필요해요. 그 자리를 잡는 표준이 Kibana 예요.

ELK 스택 은 세 도구 머리글자를 딴 이름. Elasticsearch (저장·검색) + Logstash (수집·가공) + Kibana (시각화) 의 묶음이에요. 여기에 Beats (가벼운 수집 에이전트) 가 합쳐져 Elastic Stack 으로 부르는 게 2026년 기준 정식 명칭. 그래도 현장에서는 ELK 라는 호칭이 압도적이라 이 시리즈도 그대로 써요.

이 세 도구의 분업이 — Beats·Logstash 가 데이터를 모아 ES 에 넣고, Kibana 가 그 ES 를 사람이 읽도록 풀어 준다. 한 줄로 외워 두면 33편 전체가 한 호흡에 잡혀요.

Kibana 개요 — 무엇을 주는 도구인가

Kibana = Elastic 사가 제공하는 ES 전용 웹 UI·시각화·관리 도구 예요. 2013년 Rashid Khan 이 만든 오픈소스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Elastic Stack 의 사실상 표준 클라이언트 자리.

핵심을 한 호흡에 요약하면 — 브라우저로 ES 클러스터에 접속해 데이터 탐색 · 시각화 · 대시보드 · 운영 관리 · 머신러닝 · 보안 모니터링 까지 한 화면에서 한다. ES 가 데이터베이스 라면 Kibana 는 대시보드 + 워크벤치 + 콘솔 을 묶은 도구예요.

버전 정책 이 중요해요. Kibana 는 ES 와 같은 메이저·마이너 버전 을 써야 합니다. ES 8.13 → Kibana 8.13. ES 7.10 → Kibana 7.10. 한 칸이라도 어긋나면 기능이 일부 안 보이거나, 시작이 거부되거나 합니다. 이건 권장이 아니라 강제 라서 운영에서는 ES 와 Kibana 를 같은 helm chart·docker-compose 로 묶어 관리 하는 게 표준.

라이선스 도 같이 따라가요. 7.11 부터 Kibana 는 SSPL + Elastic License 라이선스고, 8.x 부터는 AGPL 옵션 이 추가됐어요. OpenSearch 환경에서는 OpenSearch Dashboards 라는 fork 가 같은 자리를 잡고 있어요 (1편·35편 참조).

8.x 의 가장 큰 변화security 가 기본 ON 이에요. 7.x 까지는 xpack.security.enabled: false 가 기본이라 비밀번호 없이 바로 접속이 가능했는데, 8.0 부터는 처음 시작 자체가 enrollment token 기반의 보안 절차 로 묶여 있어요. 처음 설치한 사람이 "왜 비밀번호를 묻지?" 하고 헤매는 자리가 여기. 29편(Security·RBAC) 과 연결해서 보면 좋아요.

설치는 보통 셋 중 하나예요.

  • 로컬 학습 — Docker compose 한 줄로 ES + Kibana 같이 띄우는 게 표준. docker-compose.yml 에 두 서비스 박고 5601 포트로 들어가요.
  • 자체 운영 — 검색용 클러스터에 Kibana 노드 1~2 대 를 따로 두고, coordinating 노드 로 연결.
  • 매니지드 — Elastic Cloud 나 AWS OpenSearch Service 가 Kibana(또는 OpenSearch Dashboards) 를 자동 프로비저닝해 줘요.

Discover — 데이터 탐색 시작점

Kibana 들어가서 가장 자주 여는 자리. 왼쪽 메뉴 → Analytics → Discover. 인덱스 안의 raw 문서 를 한 줄씩 펼쳐 보는 곳이에요.

Discover 의 본질 = KQL 또는 ES Query DSL 로 인덱스를 검색하고, 결과를 시간 축 히스토그램 + 테이블로 보여 주는 도구. 운영자가 사고 났을 때 로그 인덱스 들어가서 "5분 전 error 로그 다 보여 줘" 같은 1차 진단을 여기서 합니다.

쓰려면 먼저 Data View (이전 이름 Index Pattern) 가 있어야 해요. Stack Management → Data Views → Create data view 에서 orders-* 같은 패턴을 박고, time field 로 @timestamp 같은 시간 필드를 지정해요. 이게 있어야 Discover 의 시간 슬라이더가 동작.

화면 구성은 셋이에요.

  • 검색바 — KQL 또는 Lucene 문법으로 필터를 박는 자리.
  • 타임 슬라이더 — 우상단 시간 범위. Last 15 minutes · Last 24 hours · Last 7 days 같은 프리셋 + 사용자 정의.
  • 히스토그램 + 문서 테이블 — 시간 축 분포와 매칭된 raw 문서.

운영에서 시간 범위 누락 이 정말 자주 나는 사고예요. 기본값이 Last 15 minutes 라서 3시간 전 사고 로그를 찾는데 빈 화면을 보고 당황 하는 자리. 사고 보고서 작성하기 전에 시간 범위부터 1순위 확인.

KQL vs ES Query DSL

Discover (그리고 거의 모든 Kibana 검색바) 는 기본적으로 KQL 을 써요. KQL = Kibana Query Language — Lucene 문법보다 친절하고 사람이 읽기 쉬운 미니 언어예요.

KQL 예시 한 호흡.

status: "error"
status: "error" and message: *timeout*
status: "error" and not user_id: "test"
response_time > 1000
host.name: ("web-01" or "web-02")

ES Query DSL 예시 (같은 첫 줄을 풀어쓴 거예요).

{
  "query": {
    "bool": {
      "must": [
        { "term": { "status": "error" } }
      ]
    }
  }
}

Discover 우상단에 KQL 토글 이 있어서 Lucene 문법 으로도 쓸 수 있고, 고급 옵션 으로 ES Query DSL JSON 을 직접 박아서 bool · nested · script 같은 깊은 쿼리도 돌아가요. 다만 대부분의 일상 검색은 KQL 한 줄이면 충분 합니다.

KQL 의 자주 쓰는 패턴 한 묶음.

  • 존재 체크field: *
  • 부정not field: value
  • 범위response_time >= 1000 and response_time < 5000
  • 와일드카드host.name: web-* (필드가 keyword 또는 wildcard 타입일 때)
  • 중첩 객체user.name: "kim"

15편(Term-level Queries) · 16편(Full-text Queries) 의 ES Query DSL 과 대응 표 로 외워 두면 운영에서 빨라요.

Dashboard·Visualize — 시각화 종류

Discover 가 날 raw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자리라면, Dashboard시각화된 차트를 한 화면에 모아 두는 자리예요. 왼쪽 메뉴 → Analytics → Dashboard.

대시보드 하나가 여러 panel 로 구성돼요. 각 panel 이 Lens · TSVB · Maps · Markdown · Canvas 같은 시각화 객체 하나. 운영용 대시보드의 표준 구성은 — 상단에 KPI 숫자 두세 개 → 가운데 시계열 라인 차트 → 하단에 카테고리별 bar 또는 pie → 사이드에 raw 문서 테이블 패턴.

시각화 종류 가 정말 많아요. 자주 쓰는 것만 정리.

종류 용도 자주 만나는 자리
Line 시계열 추세 시간당 요청 수·평균 응답 시간
Bar (vertical·horizontal) 카테고리 비교 페이지별 PV·상품별 매출
Pie·Donut 비율 error 코드 비율·OS 점유율
Table 정확한 수치 일자별 매출·top 100 검색어
Heatmap 2축 밀도 시간×요일 트래픽 분포
Metric KPI 숫자 한 개 오늘 매출·동접자 수
Gauge 임계치 대비 진행 CPU·heap 사용률
Area 누적 분포 누적 가입자·누적 매출
Treemap 계층 비율 카테고리>서브카테고리 매출
Tag Cloud 빈도 단어 검색어·트윗 키워드

Visualize Library 메뉴가 별도로 있어요. 재사용 가능한 시각화 객체를 저장 하고 여러 대시보드에서 공유 하는 방식. 운영 표준은 시각화는 Library 에 저장 → 대시보드는 그 Library 객체를 reference 입니다. 같은 차트를 대시보드 5개에 복붙 하면 나중에 집계 로직 바뀔 때 5개를 다 고쳐야 하니까.

TSVB (Time Series Visual Builder) 는 8.x 에서 deprecated 권장 단계 예요. Lens 가 후속이라 신규 시각화는 Lens 우선 으로 짜는 게 맞아요.

Lens — 8.x 권장 시각화 도구

Lens = Drag & Drop 으로 차트를 만드는 Kibana 의 현재 표준 시각화 도구 예요. 7.11 정식 출시 이후 Elastic 이 모든 신규 시각화는 Lens 로 라는 방향으로 밀고 있어서, 8.x 에서는 사실상 1순위.

핵심 작동 방식. 왼쪽 패널의 필드를 가운데 차트 영역으로 드래그 하면 Lens 가 데이터 모양을 보고 적절한 차트 타입을 자동 추천 해요. @timestamp 를 끌면 자동으로 시간 축 → 라인 차트. category.keyword 를 끌면 자동으로 bar 차트 + count. response_time 을 끌면 자동으로 average 같은 식.

자동 추론이 빠르지만 틀리는 자리 도 분명히 있어요.

  • text 필드를 그룹 키로 끌면Aggregations 지원 X 라서 no data 표시. .keyword 서브필드를 끌어야 됨. 8편(Mapping Deep) 의 multi-field 와 연결.
  • 자동 metric 선택이 mean 이지만 운영에서 원하는 건 p99지표 클릭 → percentile 로 바꿔야 됨.
  • 시간 축이 fixed bucket size 로 잡혀 — 24시간 보는데 1분 버킷이 잡혀서 너무 빽빽. time interval 을 auto 또는 1h 로 조정.

Lens 의 강점은 Suggestions 패널. 화면 하단에 "이 데이터로 만들 수 있는 다른 차트" 가 자동 추천돼서, line 으로 그렸다가 한 클릭으로 bar 로 갈아엎고, 다시 heatmap 으로 바꿀 수 있어요. 시각화 결정이 데이터를 보고 나서 정해지는 패턴이라 이게 정말 편해요.

Formula 기능도 강해요. 한 metric 안에서 서로 다른 집계의 사칙연산 을 박을 수 있어요.

(sum(revenue) - sum(cost)) / sum(revenue) * 100

이게 수익률 그래프 한 줄로 끝나요. 17편(Aggregations Metric) 의 Bucket Script Pipeline Agg 를 GUI 로 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Canvas — pixel-perfect 프레젠테이션

Dashboard 가 분석가용 도구 라면, Canvas임원·외부 보고용 슬라이드 자리예요. 왼쪽 메뉴 → Analytics → Canvas.

특징 한 호흡. PowerPoint 처럼 자유로운 캔버스에 텍스트·이미지·차트·표를 배치 하고, 각 요소가 실시간 ES 쿼리로 갱신 돼요. 일반 Dashboard 가 격자 기반 이라면 Canvas 는 완전 자유 배치. 발표용 one pager 보고서 같은 결과물 만들 때 빛납니다.

핵심 개념이 Expression Language 예요. 각 요소가 함수형 파이프라인 으로 정의돼요.

filters
| essql
  query="SELECT category, COUNT(*) AS cnt FROM \"orders-*\" GROUP BY category"
| pointseries x="category" y="cnt"
| plot defaultStyle={seriesStyle bars=0.75}

좌→우로 데이터 소스 → 가공 → 시각화 가 흐르는 패턴. ES 의 SQL API (18편 참조) 를 그대로 부르거나, ES Query DSL 을 박거나, external API 도 호출 가능.

Canvas 는 e-commerce 의 일간 매출 요약·운영 morning report·이사회 슬라이드 같은 자리에서 강해요. 다만 분석가 일상 도구 는 아니어서 학습 곡선 이 있어요. Dashboard 가 우선, Canvas 는 보고용 으로 분업하는 게 일반.

Maps — geo 데이터 시각화

ES 의 geo_point · geo_shape 필드 (8편 참조) 를 지도 위에 띄우는 자리. 왼쪽 메뉴 → Analytics → Maps.

Layer 개념이 핵심이에요. 한 지도 위에 여러 레이어 가 겹쳐져요.

  • Documents 레이어 — raw 위치 점을 그대로 표시. 주문 발생 위치·매장 좌표 같은 자리.
  • Cluster 레이어 — geo_hash 또는 geo_tile 버킷으로 집계해서 점 또는 격자 로 표시. 데이터 100만 건 넘으면 raw 점은 못 그리니까 필수.
  • Choropleth (단계 구분도)행정구역 polygon 위에 집계 값으로 색 을 채워요. 시·도별 매출 색깔 지도 같은 자리.
  • Heatmap — 밀도 기반 색 그라데이션.
  • EMS (Elastic Maps Service) — Elastic 이 제공하는 world / country / region 폴리곤 무료 제공.

Tooltip 도 강해요. 점·polygon 위에 마우스 올리면 집계 metric · raw 문서 일부 를 띄울 수 있어서 운영자가 지도 보면서 이상 지역만 클릭해 들어가는 패턴이 가능.

배달 앱·물류·O2O 회사에서 Maps 가 ES 채택의 결정적 이유 가 되는 자리가 많아요. PostGIS + Tableau 조합 대비 학습 곡선 낮고 실시간 갱신 강점이 있어서 시리즈 안에서는 Maps + dense_vector + RAG 까지 묶인 공간·시맨틱 검색 통합 자리 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21편·22편 참조).

Dev Tools·Stack Management — 운영자 워크벤치

Dashboard·Visualize 가 데이터 사람용 도구라면, Dev ToolsStack Management운영자·개발자용 도구예요.

Dev Tools → Console

왼쪽 메뉴 → Management → Dev Tools → Console. curl 대신 쓰는 Kibana 내장 REST 클라이언트 예요. 운영자가 가장 자주 만지는 자리.

GET /_cluster/health

GET /orders-2026-05/_search
{
  "query": { "term": { "status": "error" } }
}

POST /orders-2026-05/_update_by_query
{
  "query": { "term": { "deleted": true } }
}

장점이 셋. 자동 완성 — 인덱스 이름·필드 이름·API path 가 다 추천돼요. JSON 포매팅 — auto-format 한 번 누르면 들여쓰기 자동. 히스토리 — 최근 100개 요청이 자동 저장됨. Postman 대신 Kibana Console 만 써도 90% 의 운영 API 호출이 끝나요.

Dev Tools → Profiler

쿼리 성능 진단 도구. 검색 한 번에 어느 샤드에서 몇 ms, 어느 쿼리 절에서 몇 ms 까지 Lucene 레벨 로 들여다보게 해 줍니다. 31편(Performance Tuning) 의 slow query 원인 파악 의 1순위 도구.

Stack Management

운영자가 가장 자주 만지는 두 번째 자리. 메뉴가 정말 많아요. 자주 만나는 것만.

  • Index Management — 인덱스 목록·settings·mapping 보기, 닫기·열기·삭제, force merge·flush 같은 운영 작업.
  • Index Lifecycle Policies — 6편(ILM) 의 hot·warm·cold·delete 정책을 GUI 로 박는 곳.
  • Index Templates — 새 인덱스에 자동 적용될 mapping·settings 템플릿.
  • Data Views — Discover·Dashboard 가 쓰는 index pattern 정의.
  • Saved Objects — 대시보드·시각화·검색 등 Kibana 가 저장하는 모든 객체를 export · import 하는 자리.
  • Snapshot and Restore — 28편(Snapshot Restore) 의 repo·스냅샷·정책을 GUI 로.
  • Security → Users·Roles·Role mappings — 29편(Security RBAC) 의 사용자·역할 관리.
  • License Management — 라이선스 키 업로드.

운영 표준은 코드로 박을 수 있는 건 IaC (37편)·터미널로, 일회성·진단성 작업은 Stack Management 로 분업하는 패턴이에요. 터미널 vs GUI 가 아닌 코드 vs 일회성 으로 가르는 게 운영에서 덜 다쳐요.

Stack Monitoring

별도 자리. 왼쪽 메뉴 → Management → Stack Monitoring. 30편(Monitoring) 의 _cluster/health · _nodes/stats · slow log 를 한 화면에 묶은 전용 모니터링 대시보드. 이걸로 클러스터 health · 노드 JVM heap · 인덱싱 rate · 검색 rate · slow query 가 한 페이지에 다 떠요. 운영 표준 셋업의 1순위 위젯.

자주 만나는 사고

사고 1 — Time Range 누락

원인 — Discover·Dashboard 의 우상단 시간 슬라이더가 기본값 Last 15 minutes 인데, 사고 시점이 3시간 전이라 결과 0건 으로 떠서 데이터가 없다고 오해.

해결Time Range 가 1순위 체크 포인트. 운영 표준 대시보드는 기본 시간 범위Last 24 hours 로 잡아 저장해 두는 게 안전. Last 15 minutes 가 기본인 대시보드 는 신규 사용자에게 사고 위험.

사고 2 — Data View 미생성

원인 — Discover 들어갔는데 No data views 화면이 떠 있음. Kibana 자체는 살아 있는데 어느 인덱스를 볼지 매핑이 없는 상태.

해결Stack Management → Data Views → Create data view 로 인덱스 패턴 등록. @timestamp 같은 시간 필드 지정 필수. 신규 환경 셋업 체크리스트의 1번 항목.

사고 3 — KQL 문법 실수

원인status = "error" 같이 SQL 처럼 등호 박는 실수, 또는 not status: error 처럼 not 뒤에 콜론 빼먹는 실수가 흔해요.

해결 — KQL 은 콜론(:) 만 쓰고, 부정은 not field: value 형태가 표준. 검색바 우상단의 문법 도움 토글로 Lucene 또는 KQL 확인.

사고 4 — Lens 자동 추론 실패

원인 — Lens 가 text 필드를 그룹 키로 끌면 no data, @timestamp 가 없는 인덱스 에 line 차트 시도하면 시간 축 안 잡힘, 집계가 자동으로 mean 인데 운영은 p99 원함.

해결Multi-field 의 .keyword 서브필드 사용, Data View 의 time field 점검, 지표 클릭으로 percentile 변경. 자동 추론은 시작점일 뿐 검증 필수.

사고 5 — Field Not Indexed

원인 — Discover 사이드바 필드 옆에 경고 아이콘 이 떠 있음. 필드가 aggregatable 또는 searchable 가 아닌 상태KQL 검색·시각화 그룹 키 로 못 씀.

해결 — Mapping 점검. text 필드는 aggregatable X, enabled: false 박은 필드는 searchable X. .keyword 서브필드 추가하거나 runtime field 로 우회 (8편 참조).

사고 6 — Dashboard 권한 누락

원인 — 다른 팀원이 대시보드 열었는데 panel 마다 'unauthorized' 가 떠서 빈 그래프. 역할에 인덱스 read 권한이 없거나, Kibana Space 권한이 없는 상태.

해결Stack Management → Security → Roles 에서 해당 인덱스 read 권한 + Kibana feature privileges (Discover·Dashboard·Visualize) 부여. 29편(Security RBAC) 의 role mapping 으로 SSO 그룹과 묶는 게 운영 표준.

사고 7 — Kibana 와 ES 버전 불일치

원인 — ES 8.13 인데 Kibana 8.11 을 띄움. 일부 기능이 gray-out 또는 startup 거부 됨.

해결메이저·마이너 정확히 일치 필수. helm chart·docker-compose 에서 같은 변수 로 두 버전을 묶어 관리.

사고 8 — Saved Object 백업 누락

원인 — Kibana 가 떠 있는 노드를 재구축했는데 대시보드·시각화 수십 개가 다 사라짐. ES 안의 .kibana 시스템 인덱스가 백업 대상에서 빠져 있었음.

해결Stack Management → Saved Objects → Export all 로 정기 export, 또는 .kibana 인덱스를 28편(Snapshot Restore) 의 정기 스냅샷에 포함. 대시보드를 수십 개 만든 환경 일수록 1순위 점검 항목.

운영 권장 패턴

운영 들어가기 전에 Kibana 도 운영 자원 으로 다루는 자세가 필요해요. 대시보드 = 코드와 같은 자산 이라는 관점.

시각화는 Visualize Library 에. 같은 차트를 여러 대시보드에 복붙 하면 집계 로직 바뀔 때 N개 모두 손대야 해서, 처음부터 Library 에 저장 → 대시보드는 reference 패턴으로.

Saved Object Export 를 IaC 와 묶어. 운영 대시보드·시각화·data view 는 Kibana UI 에서 만들고 → export ndjson → git 에 커밋 → 다른 환경에 import 흐름이 표준. 37편(IaC) 의 Terraform·ECK 와 묶어 자동화하는 패턴.

대시보드의 기본 시간 범위는 24시간 이상. 15분 기본은 사고 보고서 화면에서 데이터가 없다는 오해 를 유발. 운영용 표준 대시보드는 24h 또는 7d 기본.

Lens 우선, TSVB·legacy Visualize 회피. 신규 시각화는 Lens 표준. TSVB·legacy Visualize 는 8.x 에서 deprecation 흐름이라 신규 자산을 거기 쌓으면 다음 메이저 업그레이드 때 마이그레이션 부담 이 됩니다.

Space 로 권한 분리. Kibana 의 Space대시보드·시각화의 폴더 + 권한 단위 예요. 팀별·환경별 prod-search · prod-logs · dev 같은 Space 를 따로 두고 역할별로 다른 Space 만 보이게 분리하는 게 표준.

시험 직전 한 번 더 — 압축 노트

  • Kibana = Elastic 사의 ES 전용 웹 UI·시각화·관리 도구.
  • ELK 스택 = Elasticsearch + Logstash + Kibana. Beats 합쳐서 Elastic Stack.
  • 버전 정책 = ES 와 Kibana 의 메이저·마이너 정확히 일치 필수.
  • 8.x 변화 = security 기본 ON, enrollment token 기반 첫 설치.
  • Discover = 인덱스 raw 데이터 탐색. KQL + 시간 슬라이더 + 문서 테이블.
  • KQL = field: value, and · or · not, >= · *. ES Query DSL 보다 친절.
  • Dashboard = panel 묶음. Lens · Maps · Markdown · Canvas 가 panel 단위.
  • Lens = 8.x 권장 시각화. Drag & Drop · Suggestions · Formula.
  • TSVB·legacy Visualize = deprecated 흐름. 신규 사용 회피.
  • Canvas = pixel-perfect 프레젠테이션. Expression Language. 보고용.
  • Maps = geo 데이터 시각화. Documents · Cluster · Choropleth · Heatmap · EMS.
  • Dev Tools Console = curl 대신 쓰는 내장 REST 클라이언트. 자동 완성·히스토리·포맷.
  • Dev Tools Profiler = 쿼리 성능 진단. Lucene 레벨까지.
  • Stack Management = Index·ILM·Data View·Saved Object·Snapshot·Security 통합 GUI.
  • Stack Monitoring = 30편 monitoring 의 전용 대시보드.
  • 사고 8: Time Range 누락 · Data View 미생성 · KQL 문법 · Lens 자동 추론 · Field Not Indexed · Dashboard 권한 · 버전 불일치 · Saved Object 백업.
  • 운영 5: Library 시각화 · IaC export · 기본 24h · Lens 우선 · Space 권한 분리.

시리즈 다른 편

  • 이전 글 = 32편 Spring Data Elasticsearch — Repository·Template·POJO
  • 다음 글 = 34편 Observability — APM·Logs·Metrics·Synthetics
  • 1편 = 시리즈 종합 — 검색·로그·AI 한 통에 다 들어가는 분산 엔진
  • 6편 = ILM·Aliases·Rollover — Stack Management 에서 보는 자리
  • 8편 = Mapping Deep — keyword·multi-field·runtime field
  • 17편 = Aggregations Metric — Lens Formula 의 백본
  • 25편 = Logstash·Beats·Fluentd — ELK 의 L·B 쪽
  • 29편 = Security·RBAC — Kibana Space·역할·SSO
  • 30편 = Monitoring — Stack Monitoring 의 데이터 소스
  • 37편 = IaC — Terraform·ECK 로 Kibana 자산 자동화

한 줄 정리 — Kibana = ES 의 . Discover 로 raw 탐색, Lens 로 시각화, Canvas 로 보고서, Maps 로 공간, Dev Tools·Stack Management 로 운영. ES 와 같은 버전 + Saved Object IaC + Space 권한 분리 가 운영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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